두꺼운 설비 매뉴얼, AI로 몇 분 만에 정비 일정표로 전환
핵심 요약
설비 고장 시 작업자의 경험이나 외주 수리 업체에만 의존해 불안했다면, 이제 이노킵 AI 정보 생성 혹은 추출 기능으로 설비 매뉴얼에 맞춰 정비, 점검, 고장 대응 항목을 관리하고 점검 주기를 설정할 수 있습니다.
설비가 오래되거나 제조사가 외국 기업이라 매뉴얼이 없다면 설비 종류와 모델명, 그리고 제조사만 입력하면 이노킵 AI 생성 기능이 설비 관리 데이터 초안을 만들어 줍니다.
설비 관리 시스템에 예방정비 일정을 토대로 점검·정비·고장 이력을 축적하면 MTTR·MTBF와 같은 KPI 관리를 자동화할 수 있습니다. 더 나아가 AI가 유지보수 일정과 예상 고장 시점을 제안하는 단계로까지 확장해 나갈 수 있습니다.
현장의 상황: 설비를 매뉴얼대로 관리하고 싶지만, 이를 정리할 인력과 시간이 없다
설비관리팀은 작업자의 감에만 의존하지 않고, 정확한 가이드에 따라 설비를 관리하고 싶습니다. 매뉴얼에는 점검 방법, 정비 항목, 이상 발생 시 대응 방법, 권장 주기 같은 정보가 담겨 있습니다.
문제는 그 정보를 찾아 읽고, 우리 현장에 맞는 점검표와 예방정비 기준으로 정리할 인력과 시간이 부족하다는 점입니다. 매뉴얼이 있어도 현장에서 바로 실행할 수 있는 형태로 정리돼 있지 않으면 실제 업무에 활용하기 어렵습니다.
그 결과 현장에서는 다음과 같은 상황이 반복됩니다.
- 설비 매뉴얼이 있어도 현장에서 즉시 활용이 불가능하다.
- 고장이 나면 작업자의 개인 경험에 의존해 대응한다.
- 내부에서 해결하기 어려우면 외주 수리 업체에 비용을 지급해 수리한다.
- 예방정비를 하고 싶어도 점검 항목과 정비 주기를 어떻게 정할지 몰라 시작하지 못한다.
결국 예방정비는 “해야 하는 일”로만 남고, 매번 고장 나면 수리하는 사후 보전 방식으로 남게 됩니다.
매뉴얼이 없어도, AI가 관리 기준을 만들어 줍니다
이 문제는 이노킵 AI 정보 생성 기능으로 해결할 수 있습니다.
설비가 오래돼 매뉴얼이 분실됐거나 제조사 자료를 구하기 어려운 경우에도, 설비 종류와 모델명, 제조사 정도의 간단한 정보만 입력하면 점검·정비·고장 대응 정보와 관리 주기 초안을 AI가 만들어 줍니다.
이때 AI는 입력한 설비 종류와 모델을 바탕으로, 웹상에 공개된 해당 설비 또는 유사 설비의 설비 관리 정보를 함께 참고해 초안을 구성합니다.
설비관리팀은 처음부터 모든 항목을 손으로 작성하는 대신, AI가 만든 초안을 바탕으로 실제 운영 조건과 작업 경험을 반영할 수 있습니다. 매뉴얼이 없어도, 매뉴얼이 있는 것과 같은 기준으로 설비를 관리할 수 있게 되는 셈입니다.
매뉴얼이 있다면, 더 정확하게 활용할 수 있습니다
물론 매뉴얼이 실제로 남아 있다면, 그 안의 정보를 그대로 활용해 더 정확한 초안을 만들 수 있습니다.
이노킵 AI 정보 추출 기능은 설비 매뉴얼 PDF를 분석해 설비 관리에 필요한 정보를 자동으로 추출합니다. 사람이 직접 매뉴얼을 분석하고 입력하는 과정 대비 90% 이상의 시간을 단축할 수 있습니다.
AI가 정리하는 정보는 다음과 같습니다.
- 정기 점검 항목
- 정비 작업 항목
- 고장 발생 시 확인·대응 정보 (알람 코드 포함)
- 설비 관리에 필요한 정보
- 권장 점검·관리 주기
예를 들어 300페이지 분량의 외산 설비 매뉴얼이 있다면, 담당자는 필요한 내용을 일일이 찾고 옮겨 적는 대신 매뉴얼 pdf 파일을 시스템에 업로드하기만 하면 됩니다. 10분 이내로 AI가 제안한 관리 정보와 주기 초안을 먼저 확인할 수 있습니다.
매뉴얼을 찾고 읽고 정리하는 시간을 줄여, 실제 설비에 적용할 기준을 판단하는 데 집중할 수 있습니다.
AI가 추출하거나 생성한 결과를 확정안으로 받아들일 필요는 없습니다. 담당자가 회사의 설비 운영 환경에 따라 언제든지 유연하게 수정해 나갈 수 있습니다.
매뉴얼 유무와 관계없이 핵심은 같습니다. AI로 관리 기준의 초안을 빠르게 만들고, 현장 담당자가 검토해 실제 작업에 쓰는 기준으로 다듬는 것입니다.
우리 공장만의 설비 이력을 쌓아야 AI를 제대로 활용할 수 있습니다
AI가 만든 초안은 시작점입니다. 실제로 점검과 정비를 수행한 뒤에는 작업 결과, 발견된 이상, 조치 내용, 고장 이력을 계속 시스템에 기록해야 합니다.
같은 모델의 설비라도 운전 환경, 사용 연수, 반복 고장 원인은 공장마다 다릅니다. 매뉴얼의 일반 정보에 우리 공장의 실제 작업 이력이 더해져야, 점검 주기와 대응 기준도 현장에 맞게 고도화할 수 있습니다.
AI 설비 관리의 첫 단계는 AI가 활용할 우리 공장만의 이력 데이터를 제대로 쌓는 일입니다.
이노킵 AI 기능은 이력 축적의 출발점인 정비, 점검, 고장 대응 항목과 주기를 아주 간편하게 설정하고 이력 데이터를 즉시 쌓을 수 있도록 도와줍니다.
시스템에 이력이 충분히 쌓이면 MTTR·MTBF와 같은 KPI 산출 업무를 자동화할 수 있고, AI를 활용하여 이력을 실시간으로 분석하거나 설비 관리자가 필요한 데이터나 보고서를 즉시 추출, 생성할 수 있습니다. 또 최적의 유지보수 일정과 예상 고장 시점을 제안하는 단계로도 확장할 수 있습니다.

처음부터 모든 설비를 정리할 필요는 없습니다. 고장 시 생산 영향이 크거나, 반복 고장이 있거나, 매뉴얼을 찾는 데 시간이 오래 걸리는 핵심 설비부터 시작해 보세요.
몇 대의 설비에서 점검 기준과 이력이 실제로 쌓이는 경험을 만들면, 다른 설비로도 무리 없이 확대할 수 있습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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